(차트보는방법) 스캘핑 매매 (나만의 스캘핑매매 기법3편)

안녕하세요 


이전 포스팅에서 나만의 스캘핑 매매 기법 1편   , 나만의 스캘핑 매매 2편
참고하셔서 이어서 보시면 더욱더 이해가 되실 겁니다.
오늘은 마지막 3편 포스팅하겠습니다. 

상한가 매매법은 전날 상한가에 도달한 종목 중  2번째 상한가를 간 종목 중에서 종목을 선정합니다.
세력에 의해서 인지, 시장의 시세에 의한 것인지, 공시에 의한
(계약 성사, 신제품 개발, 이사 및 유능한 CEO 영입, 대기업에 의한 M&A, 및 적대적 M&A, 자산 매각 등등)
상한가인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시세의 연속성을 가름해 봅니다.
경험상 시장의 시세와 공시에 의한 것 보다는 세력에 의한 상한가가 더 강하고 연속성 있었습니다.

상한가 중에서 매매할 종목을 선정합니다.
그리고 주가가 바닥에서 상승세로 돌아 2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간격이
5% 이내 종목 중에서 상한가에 나올 확률이 있는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상한가를 쳤던 종목이 또 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다들 한번 들어봤을 속설
이전에 시세를 분출하고 6개월 이상 된 종목에 매집에 흔적이 있는 종목이면 더욱 신뢰도는 높아집니다

매집에 징후를 찾는 방법은 하락을 하면서도 거래량이 늘고 하락하면서 음봉보다는 양봉이 많거나
특정 가격대에서부터는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상승도 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입니다.
3~6개월가량의 이동평균선이 수렴하여 장기간 횡보해 온 종목 등등이 있습니다.


당일 시가가 시세가 변동하지 않거나 시세변동의 폭이 극히 소폭적인 상태 (보합)에서에서 시작하면 약한 상한가입니다.
시가를 형성 후 하락하면 곧바로 대량에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날 저가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은 많은 이익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전날 매수한 투자자들이 이익실현 욕구가 있어도 참고 있었는데
시가가 보합으로 출발하여 시가를 깨고 하락한다면 그 물량들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시가를 깨고 하락하면 급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일 상한가 따라 진입 한 투자자들은 당일은 본전입니다.
즉, 상한가에 매수한 투자자들입니다. 이 투자자 들은 익일 갭 상승을 타깃으로 상한가에 매수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보합으로 시작하여 시가를 깨고 하락하면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합에서 시가를 형성 후 시가를 깨고 하락면 손절 물량이 나옵니다.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상황이 되게 됩니다.

그러나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급락을 하면 매수 찬스입니다. 단, 점진적으로 하락하면 관망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매물이 나온다면 매물벽이 높아지기 때문에 상승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락이 나오면
매수할 준비를 합니다.

급락하던 주가가 특정 가격대에 가면 너무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큰 손해를 보고 팔 수 없다는 본전 심리와
될 대로 되라는 포기를 한 사람들로 인해 매도 물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급락을 할 때는 없던 매수세가 유입되어
하락의 속도가 늦어지다가 멈추게 됩니다. 매수세에 의해 하락하면서 음봉만 만들어지던 캔들이
드디어 양봉을 만들며 더 이상 하락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첫 양봉이 나온 후 그 양봉에 머리를 손절가로 정한 후 과감히 매수합니다.

매수했는데 양봉에 머리를 침범하며 하락하면 바로 손절을 합니다.
급락으로 인한 기술적 반등에 의한 상승에 불과하다면 더 큰 하락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양봉에 머리를 침범하지 않고 상승하면 홀딩합니다.
그리고 빠르게 매물대를 보고 분봉을 보고, 일봉을 보고, 틱 차트를 보고, 현재가창을 보면서 저항대를 파악합니다.
시가를 깨고 하락한 주가의 저항대는 시가가 대부분입니다.

상승하던 주가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여 시가를 돌파하지 못할 때 하락하면 분할 매도가
아니라 전량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하락한다 는  뜻은 주가가 힘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상승 추세보다 하락 추세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할 매도가 아니라 전량을 한 번에 매도합니다.
그 이후 위아래로 변동성이 적다면 동일 종목에 대해서는 매매하지 않습니다.



장 시작 후 주가가 위아래 변동이 심하고 난 이후에는 대부분 힘에 비축을 위해서
박스권 횡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매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계속 현재가창을 보면서 주가에 흐름을 주시합시다.

물론 그 시간대에서도 상하로 출렁이면서 움직이는 종목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리고 상한가에 갈 종목은 이미 그 시간대에 상한가에 안착을 하고, 상한가 언저리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종목은
상한가에 들어갈 것처럼 개미들을 유인하여 매물을 내놓는 유형으로 결국 상한가에 들어가지 못하고 하락을 하게 됩니다

그런 종목의 특성은 상승은 짧고 하락은 길어지게 됩니다.
그런 종목을 매매하면 손실만 키우게 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가창과 차트를 보고 지금에 흐름이 즉, 추세가 상승추세인가, 하락 추세인가를 확인 후에
상승추세인 종목만 매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락 추세인 종목을 기술적인 반등을 보고 매매했다면
이익보다는 손실을 키우게 됩니다. 매매할 종목은 상승추세인 종목에서 선정해야 합니다.

상승추세의 확인은 상승을 한 후에 시가와 고가의 50% 이상에서 머물러있는 종목으로
저점을 점점 높여 가는 종목입니다.
고가를 형성한 후 시가까지 왔다면 시가를 깨고 하락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여야 합니다.



박스권을 형성하던 주가가 어느 시점에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면서 상승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이것은 매매대상입니다.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면 그동안에 힘의 비축으로 인해 주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박스권을 손절가로 정하고 적극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매도는 현재가창과 차트 등을 보고 합니다.  



장 시작 후 오후 2시 이후의 매매 기법 방법
2시 이후에는 하락할 종목들은 확실히 하락을 하게 되고 상승할 종목은 확실하게 상승을 하는 시간대입니다.
특히 2시 30분 이후는 상하로 출렁임이 심할 것입니다 상승할 것처럼 하다가 급락을 하는 시간대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대에 잘못 매매하다 보면 손실이 커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가창, 차트를 보고 추세가 어느 방향인지를 먼저 분석하고
확실히 상승추세인 종목만 매매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시간대는 이전 고점을 상향 돌파하고 상승하고 있는 종목을 매매합니다.
직전 고점 앞에서 멈칫거리고 있는 종목은 결국 직전 고점을 뚫지 못하고 하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해당 시간대에 상한가에 안착하는 종목도 있습니다.
이런 종목은 홀딩할 상황은 아닙니다.
세력에 힘이 약해서 눈치를 보다가 막판에 상한가에 안착하는 것으로
막판 동시호가에 매수 물량이 많다면 한 번에 상한가를 무너트릴 가능성 도 있고
다음 날 동시호가에 호가를 높여 매수 물량을 보고 한 번에 던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후에 들어 호재나 여타 상황으로 인해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은 홀딩을 해도 무방합니다.
2시 이후의 매매는 손절에 자신 없는 투자자 분들은 매매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한가 매매기법
하한가 매매법은 잘못 매매했다가는 한 번에 큰 손실을 가질 수 있는 매매기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절을 하지 못하는 분들은 아예 매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한가를 1번 이상 간 종목을 선정합니다. 오로지 틱 차트와 현재 창만을 보고 매매합니다.
하한가를 한 번 간 종목은 두 번 세 번도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트는 무의미합니다
(틱 차트를 보면서 매매하는 것은 방향성을 보기 위해서입니다)